국가정보원은 오늘 6.25 전쟁중 포로로 북한에 끌려간 국군포로 73살 허판영씨가 최근 북한을 탈출해 제3국을 통해 귀환해왔다고 밝혔습니다.
허판영씨는 지난 50년 10월 북한군에 포로로 잡힌뒤 함경북도 온성탄광에서 채탄부로 지내다 지난해 4월 북한을 탈출했으며 국내에는 동생 등 친척들이 살고있다고 국정원은 밝혔습니다.
한편 국방부는 허씨를 이미 전사자로 처리해 국립현충헌에 위패를 봉안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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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포로 허판영씨 북한탈출 귀순
입력 1999.05.10 (15:21)
단신뉴스
국가정보원은 오늘 6.25 전쟁중 포로로 북한에 끌려간 국군포로 73살 허판영씨가 최근 북한을 탈출해 제3국을 통해 귀환해왔다고 밝혔습니다.
허판영씨는 지난 50년 10월 북한군에 포로로 잡힌뒤 함경북도 온성탄광에서 채탄부로 지내다 지난해 4월 북한을 탈출했으며 국내에는 동생 등 친척들이 살고있다고 국정원은 밝혔습니다.
한편 국방부는 허씨를 이미 전사자로 처리해 국립현충헌에 위패를 봉안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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