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하원은 오늘 수사 당국의 권한을 대폭 강화하는 것을 주내용으로 하는 테러방지 보안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오는 2003년 말까지 시행되는 이 법안은 경찰이 테러사건 수사검사의 지시에 따라 자동차 트렁크를 수색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항과 경기장, 그리고 상점 등 공공장소에서 일반인들의 소지품을 검사할 수 있는 권한도 부여하고 있습니다.
녹색당과 공산당 등 일부 정치인들과 시민 사회단체들은 그러나, 이 법안이 시민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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