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카이로 주재 미국 대사관 공관에서 의심스러운 물질이 발견됐다고 대사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이 물질에서 탄저균 음성반응이 나왔다며 소개령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집트의 MENA 통신은 이와 관련해 흰 가루가 담긴 우편물이 미 영사관 구역에 배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탄저균 공포가 전세계로 확산된 이후 카이로 미 대사관에서 탄저균 소동이 벌어진 것은 이번이 세번쨉니다.
(끝)
카이로 주재 미 대사관 또 탄저균 소동
입력 2001.11.01 (13:40)
단신뉴스
이집트 카이로 주재 미국 대사관 공관에서 의심스러운 물질이 발견됐다고 대사관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이 물질에서 탄저균 음성반응이 나왔다며 소개령은 내려지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집트의 MENA 통신은 이와 관련해 흰 가루가 담긴 우편물이 미 영사관 구역에 배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탄저균 공포가 전세계로 확산된 이후 카이로 미 대사관에서 탄저균 소동이 벌어진 것은 이번이 세번쨉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