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지역 일부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들이 장염과 패혈증 등으로 치료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강원도는 지난달 초부터 모 산후조리원에 있던 신생아 8명이 장염과 패혈증 증세를 보여 입원치료를 받았으며 5명은 상태가 호전돼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입원 치료를 받은 신생아 가운데 1명은 패혈증 증세였고 나머지 신생아는 모두 설사와 탈진 등 장염증세를 보였으며 이중 1명은 로타바이러스 장염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병원 소아과 전문의는 요즘이 신생아 장염이 유행할수 있는 시기여서 산후조리원 내부 감염 여부 등 원인은 알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산후조리원측은 전문 간호사 경력자들을 고용해 위생 청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정확한 질환 원인이 밝혀지지도 않은 상태에서 조리원의 책임만 묻는 것은 옳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