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등 20여 개 환경시민단체와 각계 인사들은 오늘 북한산 관통 도로의 건설을 반대하고 서울 외곽순환도로의 우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서울 안국동 느티나무 카페에서 열었습니다.
이들은 한국도로공사가 건설하는 서울 외곽 순환고속도로가 북한산과 수락산 그리고 불암산을 관통할 경우 보존 가치가 높은 자연 생태 환경과 문화재를 파괴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또, 수도권 지역의 허파 역할을 하는 북한산 국립공원 등이 파괴될 경우 수도권 지역의 대기 오염을 정화시킬 수 없다며 환경 파괴를 줄이기 위해 외곽 순환도로가 의정부 지역으로 우회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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