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일본군 징병자와 후손들이 지난 8월13일 고이즈미 준이치로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참배 때문에 정신적 피해를 입었다며 오사카 지방재판소에 국가와 총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간사이 지방에 살고 있는 640명으로 구성된 원고 측은 고이즈미 총리가 정교 분리원칙을 명문화한 헌법을 위반하면서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고 지적하고 1인당 1만엔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장을 제출했습니다.
마쓰야마, 후쿠오카, 지바 지방재판소에서도 같은 소송이 제기될 예정이며 도쿄 지방재판소에는 다음달 7일 소장이 제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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