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 외환, LG, 하나, 한미 등 국내 5개 신용카드사는 오늘 삼성카드사가 일정 시점까지 교통 후불카드 발급을 하지 않기로 한 약정을 어겼다며 교통 카드 발급금지 가처분 신청을 서울 지방법원에 냈습니다.
BC 카드사등은 신청서에서 삼성카드사가 교통카드 발급에 관한 협약을 어기고 카드자재 납품업체와 먼저 공급계약을 체결한 뒤 홍보를 하는 등 시장을 선점하려 해 다른 카드사들로서는 불리한 입장에 처할 수 밖에 없게 됐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삼성카드측은 지난달 일부 카드를 발급한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중단한 상태에 있으며 이미 발급된 카드 분량은 다른 협약사들에게 양보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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