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범죄인 인도조약에 따라 미국으로 처음 강제송환된 강모씨에 대한 선고공판이 오는 11월5일로 연기됐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형사지법의 데이비드 웨슬리 판사는 강씨에게 이미 선고된 징역 271년을 재확인하려 했으나,, 재판과정에서 변론할 기회를 갖지못했다는 강씨 변호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공판을 연기했습니다.
LA에서 40여차례 강도.강간 행각을 벌이다 지난 97년 체포된 강씨는 99년 2월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뒤 한국으로 도피했다가 지난해 대마관리법 위반혐의로 기소됐으며 지난 29일 인도조약에 따라 미국으로 강제송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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