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발암물질 배출과 관련해 지역 시민환경단체들이 환경부장관 사퇴를 촉구하는 등 강력대응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여수환경연합 등 지역 8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여수시민사회단체 연대회의는 오늘 성명을 통해, 환경부가 국민의 건강과 생명에 직결된 연구결과를 은폐한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처사라며 장관의 사퇴와 정부차원의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연대회의는 또, 국가산단 지역에 대한 환경위해성 평가와 주민건강 역학조사를 즉각 실시할 것을 촉구하고 이를 관철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정부 항의 방문과 릴레이시위 등 광범위한 투쟁을 전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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