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당정쇄신과 대선후보 조기 가시화 등의 현안에 대해서 최고위원을 비롯한 민주당의 의견을 많이 들을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통령은 오늘 문화일보 창간 10주년 인터뷰에서 민주당 한광옥 대표에게 우선 정기국회에서 야당과 협력해 예산안과 법안들을 통과시키는 데 주력하고 당내 현안은 당내에서 논의해 건의해 달라고 말했다며 자신도 직접 의견수렴에 나설 것임을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김 대통령은 오는 3일 민주당 최고위원 회의를 주재하는 데 이어 다음 주부터 당 소속 국회의원 전원을 몇 차례로 나눠서 청와대로 초청해서 의견을 들을 계획이라고 유선호 청와대 정무수석이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