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부실 금융기관을 살리거나 정리하는데 들어간 공적자금의 절반가량이 회수가 불가능해서 이자까지 합칠 경우 최소 135조 원가량의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금까지 조성된 공적자금 158조 9000억 원을 잘 회수한다고 해도 절반인 80조 원을 날릴 수밖에 없어서 여기에 이자지급액 등을 합치면 손실 예상액은 최대 158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공적자금 135조 원 손실
입력 2001.11.01 (17:00)
뉴스 5
⊙앵커: 부실 금융기관을 살리거나 정리하는데 들어간 공적자금의 절반가량이 회수가 불가능해서 이자까지 합칠 경우 최소 135조 원가량의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한국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지금까지 조성된 공적자금 158조 9000억 원을 잘 회수한다고 해도 절반인 80조 원을 날릴 수밖에 없어서 여기에 이자지급액 등을 합치면 손실 예상액은 최대 158조 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