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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출 8개월째 내리막
    • 입력2001.11.01 (17:00)
뉴스 5 200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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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수출이 8달째 줄었습니다.
    특히 지난달에는 미 테러 사태 여파로 인해서 소비재 부문의 수출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재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수출이 8개월째 내리막길을 걸었습니다.
    두 자리수의 감소세도 넉 달째 계속됐습니다.
    지난달 수출은 123억 100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19.3%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설비투자 위축 등으로 수입도 함께 감소하면서 지난달 무역수지는 7억 4000만 달러의 소폭 흑자를 냈습니다.
    이에 따라 올 들어 지난달까지 수출은 1265억 4000만 달러, 수입은 1182억 5900만 달러를 기록해 82억 8000만 달러의 흑자를 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산자부는 추석연휴로 조업 일수가 줄었고 미 테러사태 여파까지 겹치면서 수출 감소폭이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미국과 일본에서 우리 수출이 30%가 넘는 감소세를 보였고 러시아와 호주 등의 지역에서는 호조를 보였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수출이 지난해보다 60% 줄었고 특히 미 테러 사태 여파로 가전과 섬유 등 소비재와 자동차 등의 수출도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 수출은 지난해 1730억 달러보다 200억 달러 정도가 줄어들 전망입니다.
    KBS뉴스 최재현입니다.
  • 수출 8개월째 내리막
    • 입력 2001.11.01 (17:00)
    뉴스 5
⊙앵커: 수출이 8달째 줄었습니다.
특히 지난달에는 미 테러 사태 여파로 인해서 소비재 부문의 수출이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재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수출이 8개월째 내리막길을 걸었습니다.
두 자리수의 감소세도 넉 달째 계속됐습니다.
지난달 수출은 123억 1000만 달러로 지난해보다 19.3% 감소했습니다.
그러나 설비투자 위축 등으로 수입도 함께 감소하면서 지난달 무역수지는 7억 4000만 달러의 소폭 흑자를 냈습니다.
이에 따라 올 들어 지난달까지 수출은 1265억 4000만 달러, 수입은 1182억 5900만 달러를 기록해 82억 8000만 달러의 흑자를 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산자부는 추석연휴로 조업 일수가 줄었고 미 테러사태 여파까지 겹치면서 수출 감소폭이 커졌다고 밝혔습니다.
지역별로는 미국과 일본에서 우리 수출이 30%가 넘는 감소세를 보였고 러시아와 호주 등의 지역에서는 호조를 보였습니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수출이 지난해보다 60% 줄었고 특히 미 테러 사태 여파로 가전과 섬유 등 소비재와 자동차 등의 수출도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올 수출은 지난해 1730억 달러보다 200억 달러 정도가 줄어들 전망입니다.
KBS뉴스 최재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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