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임신을 원하는 여성이 담배를 피우면 임신이 지연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영국 왕립암연구기금 일반의학연구팀의 무나포 박사가 밝혔습니다.
무나포 박사는 생물사회과학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 보고서에서 임신을 원하는 여성 569명을 조사한 결과 담배를 피우는 여성은 담배를 피운 적이 없는 여성에 비해 임신이 평균 2개월 늦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무나포 박사는 담배에 들어 있는 독성물질이 나팔관을 둘러싸고 있는 첨모라는 기관에 영향을 미쳐서 난자를 난소에서 자궁으로 운반하는 것을 방해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