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법무부와 마이크로소프트는 장기간에 걸친 반독점 소송과 관련해 잠정 합의에 이르렀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정부와 MS측이 잠정 합의에 접근했으나 협상 문구에 대한 최종 작업이 끝나지 못했으며 협상이 여전히 수포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앞서 미 항소법원은 지난 6월 MS의 반독점 사실을 인정했으나 회사분할 명령은 기각했습니다.
이후 미 법무부는 지난달 MS 분할을 더 이상 추진하지 않겠다고 밝히고, 윈도 운영시스템에 인터넷 익스플로어를 끼워파는 불공정행위에 대한 고소도 취하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