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대통령은 민주당 소장,개혁성향 의원들의 쇄신요구에 대해 모레 청와대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당내 의견수렴 작업에 나섭니다.
김 대통령은 모레 오찬을 겸해 열릴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심이반을 국복할수 있는 최고위원들의 건의를 경청하고 가시적인 지침을 내놓을 것이라고 청와대 고위관계자가 밝혔습니다.
김대통령은 이어 브루나이에서 열리는 아세안+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귀국한뒤 민주당 의원 전원을 상임위원회별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 하면서 당 쇄신을 위한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청와대 고위관계자는 김 대통령은 열린 마음으로 모든 건의를 경청할 것이라며 인적 쇄신과 당정 시스템 개편, 후보 가시화 문제와 중산,서민층을 위한 정책개발등 다양한 분야의 가시적 조치들이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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