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방송총국의 보도) 도축한 소에게 물을 먹이는 장면을 몰래 촬영한뒤 비디오 테이프를 공개하겠다며 도축업자에게 거액을 요구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남 천안경찰서는 오늘 천안시 성환읍 44살 김모씨등 3명에 대해 공갈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씨등은 지난 3월부터 지난달 초순까지 6차례에 걸쳐 충남 천안시의 모 도축장에서 소에 물을 먹이는 과정을 비디오로 몰래 촬영한뒤 이를 폭로하겠다며 도축장 사장 백모씨에게 비디오 테이프를 우편으로 보내 3억원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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