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양국은 역사왜곡 방지를 위한 `한일역사 공동연구기구'를 민.관 합동기구로 구성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부 당국자는 오늘 일본 역사교과서 왜곡 대책반 회의를 마친 뒤 이같이 설명하고 연구결과를 교과서 제작과정에 반영하기 위해 정부의 간여가 필요하다는 점을 일본측도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한일 양국은 `아세안 플러스 쓰리' 정상회담 기간인 오는 5일 브루나이에서 외교 당국자 회담을 갖고 공동역사기구 설치방안과 `꽁치분쟁' 해결방안 등을 집중 조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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