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 치료제인 비아그라의 주성분을 넣은 음료수 20여억 원 어치 가량을 제조 판매한 업소가 적발돼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과 서울지검은 최근 비아그라의 주성분인 구연산실데나필을 첨가한 음료수 21억 원 어치 가량을 제조한 경남 창녕군 유어면 현대식품산업과 원료 공급과 제품 판매를 한 부산 모 회사를 상대로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6월 말부터 중국에서 수입한 구연산 실데나필을 넣은 음료수를 생산해 시중에 병당 2만 5천 원에서 많게는 5만 원씩에 판매해 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검찰은 이들로부터 팔다 남은 시가 4억 원 상당의 음료수 만 3천여 병을 압류하고 나머지 17억 원 어치는 전문유통조직을 통해 유흥가 등에 이미 판매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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