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일산의 산후조리원 2곳에서 이상 증세를 보이다 일 주일 새 숨진 신생아 3명의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보건당국은 다른 병원과 산후조리원에 대해서도 조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국립보건원 역학조사반은 오늘 다른 병원과 산후 조리원에 대해서도 설사 증세를 보이는 신생아 환자가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역학 조사 결과는 2주 후에 나오지만, 국립보건원은 내일쯤, 문제가 된 산후조리원 2곳과 병원에 대한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립보건원은 지금까지 9명의 신생아에서 발견된 설사 증세로 3명이 숨진 가운데, 다른 신생아 1명이 호흡곤란 증세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24일 같은 설사 증세로 입원했던 또 다른 신생아는 상태가 호전돼 오늘 오후 퇴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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