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중 휴대전화 사용에 대한 경찰 단속이 첫 실시된 오늘 경찰이 계도 중심의 단속을 펼치면서 우려했던 '단속 시비'는 거의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오늘 아침부터 주요간선도로와 이면도로에서 운전중 휴대전화 사용에 대한 집중단속에 나선 경찰은 적발된 위반 차량에 대한 스티커 발부 대신 계도장을 주며 단속에 대한 홍보에 나섰습니다.
오늘 단속에서 서울시에서만 481명의 운전자가 운전중 휴대전화를 사용하다 경찰에 적발돼 392명은 지도장을 발부 받았지만 위험 운전자 89명에 대해서는 범칙금 스티커가 발부됐습니다.
경찰은 당분간 계도 중심의 단속으로 운전자들의 시비 요소를 최소화 한 후 오는 16일부터 집중적인 단속을 펼칠 계획입니다.
경찰은 또 현장 단속시 휴대전화 사용과 안전띠 미착용 여부를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짙게 선팅을 한 차량에 대해서도 단속을 병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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