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김대중 대통령은 민주당 소장개혁성향 의원들의 쇄신요구에 대해서 모레 청와대에서 최고위원 회의를 주재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당내 의견 수렴작업에 나섭니다.
김 대통령은 모레 오찬을 겸해서 열릴 최고위원 회의에서 민심이반을 극복할 수 있는 최고위원들의 건의를 경청하고 가시적인 지침을 내놓을 것이라고 청와대 고위 관계자가 밝혔습니다.
김 대통령은 이어서 부루나이에서 열리는 아세안 한중일 정상회의에 참석하고 귀국한 뒤 민주당 의원 전원을 상임위원회별로 초청해서 만찬을 함께 하며 당 쇄신을 위한 의견을 들을 예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