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공정거래위원회는 병원과 의사들에게 특정 약품을 써 달라며 각종 경비를 지원해 온 제약회사 등에 대해서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받은 업체는 H약품 등 4곳과 의약품 도매업체 2곳입니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지난 96년 말부터 올 2월까지 175개 병원과 소속 의사들에게 약품 채택비와 처방사례비, 단합대회 지원비 등의 명목으로 9억 9000여 만원을 부당 지원했습니다.
병원 경비 지원 제약업체 등 시정명령
입력 2001.11.01 (19:00)
뉴스 7
⊙앵커: 공정거래위원회는 병원과 의사들에게 특정 약품을 써 달라며 각종 경비를 지원해 온 제약회사 등에 대해서 시정명령을 내렸습니다.
받은 업체는 H약품 등 4곳과 의약품 도매업체 2곳입니다.
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지난 96년 말부터 올 2월까지 175개 병원과 소속 의사들에게 약품 채택비와 처방사례비, 단합대회 지원비 등의 명목으로 9억 9000여 만원을 부당 지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