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신생아 사망 사건을 수사중인 경기도 고양경찰서는 오늘 3번째 숨진 신생아의 부모가 변사 신고를 해 옴에 따라 앞선 두 명의 신생아 사건과 연계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달 29일 일산 모 산후조리원에서 퇴원해 집에서 생활하다 이상 증세를 보여 숨진 생후 21일된 지모 양의 아버지가 어제 경찰에 찾아와 변사신고를 했습니다.
지 양의 아버지는 딸의 정확한 사인을 밝혀 앞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변사신고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오늘 국과수에 지 양의 부검을 의뢰했고 해당 산후조리원 원장과 간호조무사 2명을 불러 조사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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