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우드 집배소에서 보낸 우편물을 처리했던 미국 미주리 주 캔자스시티의 한 우체국에서 탄저균 포자가 발견됐다고 현지 관리들이 오늘 밝혔습니다.
미주리주 보건책임자인 렉스 아처씨는 캔자스시티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탄저균 감염 증세를 보인 직원은 없으나 질병통제 예방센터 CDC가 예방차원에서 우체국 직원 204명 전원에게 항생제 접종을 권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아처씨는 오늘 통보받은 검사결과는 예비판정이지만 99% 정확하다면서 CDC가 샘플을 채취해 자체검사를 벌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미주리주의 탄저균 포자는 지난달 5일 플로리다주에 이어 5번째 주에서 발견된 것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