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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겨울 패션경향
    • 입력2001.11.01 (20:00)
뉴스투데이 200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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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내일 아침에는 서울지역이 올 들어 최저기온을 보이는 등 전국적으로 쌀쌀한 날씨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제 곳 본격적인 겨울 옷 장만에 나서시겠습니다마는 올 겨울에 유행할 패션 경향과 코트선택법을 홍수진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기자: 올 가을과 겨울 패션흐름을 미리 선보였던 밀라노 패션쇼 현장.
    60년대 유행했던 심플한 정장부터 여성스런 매력이 돋보이는 옷까지 올 겨울 패션은 화려한 검정색을 기본으로 한 복고풍이 주류입니다.
    겨울 옷을 내놓고 첫 추위가 다가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여성복 매장.
    역시 블랙을 기본으로 한 무채색톤이 눈에 띄는 가운데 베이지 계열의 카멜색이 또 다른 흐름입니다.
    복고흐름이 계속되면서 디자인은 목선이 깊게 파인 브이네크라인이나 몸에 딱 맞는 것이 유행.
    소재는 점차 고급화되면서 울100% 니트나 캐시미어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바지나 치마는 특별한 유행이 없는 것이 또 다른 특징입니다.
    ⊙신혜원(의상 디자이너): 이번 겨울에는 블랙컬러가 강세이고요, 깊게 파인 브이넥이나 허리벨트, 가죽이나 털을 탈부착 가능하게 한 디자인이 유행하는 추세입니다.
    ⊙기자: 찬바람을 막고 멋스러움을 표현하는 겨울 옷은 역시 코트입니다.
    올해 가장 큰 특징은 롱코트가 사라졌다는 것.
    겨울이 뒤로 물러나고, 여성 운전자가 늘어나면서 간편한 재킷형 코트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색깔은 무난한 무채색 계열과 블루, 레드가 공존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모피부터 울까지 소재나 디자인은 개성따라 입어도 상관없을 만큼 커다란 흐름이 없습니다.
    ⊙박유미(여성 의류업체 직원): 예전에 비해서요.
    기본적인 것보다는 좀 남들과 차별화되면서 나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고 또 고급스럽고 품위 있는 그런 디자인을 많이 찾고 있어요.
    ⊙기자: 올 겨울을 멋스럽고 따뜻하게 해 줄 겨울 옷 선택, 평소 스타일에서 크게 벗어나는 것보다는 색상과 소재서부터 서서히 변화를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패션 전문가들의 조언입니다.
    KBS뉴스 홍수진입니다.
  • 올 겨울 패션경향
    • 입력 2001.11.01 (20:00)
    뉴스투데이
⊙앵커: 내일 아침에는 서울지역이 올 들어 최저기온을 보이는 등 전국적으로 쌀쌀한 날씨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이제 곳 본격적인 겨울 옷 장만에 나서시겠습니다마는 올 겨울에 유행할 패션 경향과 코트선택법을 홍수진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기자: 올 가을과 겨울 패션흐름을 미리 선보였던 밀라노 패션쇼 현장.
60년대 유행했던 심플한 정장부터 여성스런 매력이 돋보이는 옷까지 올 겨울 패션은 화려한 검정색을 기본으로 한 복고풍이 주류입니다.
겨울 옷을 내놓고 첫 추위가 다가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여성복 매장.
역시 블랙을 기본으로 한 무채색톤이 눈에 띄는 가운데 베이지 계열의 카멜색이 또 다른 흐름입니다.
복고흐름이 계속되면서 디자인은 목선이 깊게 파인 브이네크라인이나 몸에 딱 맞는 것이 유행.
소재는 점차 고급화되면서 울100% 니트나 캐시미어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바지나 치마는 특별한 유행이 없는 것이 또 다른 특징입니다.
⊙신혜원(의상 디자이너): 이번 겨울에는 블랙컬러가 강세이고요, 깊게 파인 브이넥이나 허리벨트, 가죽이나 털을 탈부착 가능하게 한 디자인이 유행하는 추세입니다.
⊙기자: 찬바람을 막고 멋스러움을 표현하는 겨울 옷은 역시 코트입니다.
올해 가장 큰 특징은 롱코트가 사라졌다는 것.
겨울이 뒤로 물러나고, 여성 운전자가 늘어나면서 간편한 재킷형 코트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색깔은 무난한 무채색 계열과 블루, 레드가 공존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모피부터 울까지 소재나 디자인은 개성따라 입어도 상관없을 만큼 커다란 흐름이 없습니다.
⊙박유미(여성 의류업체 직원): 예전에 비해서요.
기본적인 것보다는 좀 남들과 차별화되면서 나만의 개성을 살릴 수 있고 또 고급스럽고 품위 있는 그런 디자인을 많이 찾고 있어요.
⊙기자: 올 겨울을 멋스럽고 따뜻하게 해 줄 겨울 옷 선택, 평소 스타일에서 크게 벗어나는 것보다는 색상과 소재서부터 서서히 변화를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 패션 전문가들의 조언입니다.
KBS뉴스 홍수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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