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파리에서 초콜릿 패션쇼가 열렸습니다.
모델들이 입고 나오는 옷은 물론이고 장식들도 모두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것들입니다.
이 작품들은 파코라반이나 발만 같은 유명 디자이너들이 직접 디자인했습니다.
이 옷들을 준비하면서 가장 신경쓴 부분은 모델의 체온 때문에 초콜릿 옷들이 녹을 수도 있지 않나 하는 점이었습니다.
특히 초콜릿으로 된 레일을 입고 나온 모델들의 경우 초콜릿이 녹아버리면 낭패를 보는 건 당연한 일이었기 때문입니다.
디자이너들은 요리사들에게 자문까지 받아가며 초콜릿 옷이 잘 녹지 않도록 하기 위해 최선을 다 했다고 합니다.
이 패션쇼는 올해로 7회째를 맞은 파리 초콜릿축제 중의 한 행사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