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공습으로 아프가니스탄 최대의 댐이 붕괴될 위기에 놓여 수천명의 목숨이 위협 받고 있다고 파키스탄의 아프간 이슬람통신AIP가 오늘 탈레반 관리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AIP 보도에 따르면 탈레반 정권의 아미르 칸 무타키 교육부 장관은 남부 헬만드 지방의 카자키 댐과 수력발전소가 7차례나 미군의 공습을 받아 심각하게 손상됐다고 밝혔습니다.
무타키 장관은 또 현재까지는 댐의 물이 유출되고 있지는 않지만 폭격이 계속될 경우 댐이 견뎌내지 못해 결국 댐 주변지역 주민 수천명의 목숨이 위협받는 사태로 이어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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