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춘천 조리원도 신생아 집단 발병
    • 입력2001.11.01 (21:00)
뉴스 9 2001.11.01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일산뿐 아니라 강원도 춘천의 한 산후조리원에서도 신생아 8명이 장염 등의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덕원 기자의 취재입니다.
    ⊙기자: 춘천에 있는 한 종합병원입니다.
    이 병원 소아과 병동에 춘천의 한 산후조리원에 있던 신생아 3명이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명은 장염 증상을, 나머지 1명은 황달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염경희(신생아 어머니): 아기가 갑자기 설사를 많이 해 가지고 점점 나아지는 게 없어서...
    ⊙기자: 같은 산후조리원에 있다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신생아는 모두 8명으로 이 가운데 5명은 상태가 좋아져 퇴원했습니다.
    퇴원한 5명의 신생아 가운데 1명은 패혈증 증세를 보였고 나머지 4명은 설사와 탈진 등 장염증세를 보였습니다.
    ⊙박원일(춘천성심병원 소아과장): 병에 걸린 아이의 대변에서 나온 균이 공기중을 떠다니다가 호흡기로 전염될 수가 있습니다.
    ⊙기자: 산후조리원측은 외부인들이 아기를 보러 올 경우 통제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는 만큼 집단 발병의 원인을 전적으로 산후조리원에 돌리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입니다.
    ⊙산후조리원 관계자: 여러 사람들이 와서 아기를 데려가서 보고...
    보호자들을 규제할 수 없어요.
    ⊙기자: 신생아 집단 발병이 지방으로까지 확산되고 있지만 보건당국은 산후조리원이 관리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정확한 감염경로 파악조차 외면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덕원입니다.
  • 춘천 조리원도 신생아 집단 발병
    • 입력 2001.11.01 (21:00)
    뉴스 9
⊙앵커: 일산뿐 아니라 강원도 춘천의 한 산후조리원에서도 신생아 8명이 장염 등의 증상으로 병원에 입원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덕원 기자의 취재입니다.
⊙기자: 춘천에 있는 한 종합병원입니다.
이 병원 소아과 병동에 춘천의 한 산후조리원에 있던 신생아 3명이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2명은 장염 증상을, 나머지 1명은 황달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염경희(신생아 어머니): 아기가 갑자기 설사를 많이 해 가지고 점점 나아지는 게 없어서...
⊙기자: 같은 산후조리원에 있다가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신생아는 모두 8명으로 이 가운데 5명은 상태가 좋아져 퇴원했습니다.
퇴원한 5명의 신생아 가운데 1명은 패혈증 증세를 보였고 나머지 4명은 설사와 탈진 등 장염증세를 보였습니다.
⊙박원일(춘천성심병원 소아과장): 병에 걸린 아이의 대변에서 나온 균이 공기중을 떠다니다가 호흡기로 전염될 수가 있습니다.
⊙기자: 산후조리원측은 외부인들이 아기를 보러 올 경우 통제하기가 어려운 점이 있는 만큼 집단 발병의 원인을 전적으로 산후조리원에 돌리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입니다.
⊙산후조리원 관계자: 여러 사람들이 와서 아기를 데려가서 보고...
보호자들을 규제할 수 없어요.
⊙기자: 신생아 집단 발병이 지방으로까지 확산되고 있지만 보건당국은 산후조리원이 관리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정확한 감염경로 파악조차 외면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김덕원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