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제보
검색
up down

[기상재해특보]

재생 멈춤
  • 수출 8개월째 감소 무역수지 비상
    • 입력2001.11.01 (21:00)
뉴스 9 2001.11.01
  • 공감 횟수|0
  • 댓글|0
    글쓰기
  • 글자 크게
  • 글자 작게
Play
  • 관련기사
  • ⊙앵커: 반면에 전반적인 수출은 8개월째 감소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지난달에는 세계적인 소비심리 위축으로 섬유와 가전제품 등 소비재 수출이 크게 줄었습니다.
    보도에 이재호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에 여성용 의류를 전량 수출하는 중견 업체입니다.
    올 들어 1억 달러까지 수출했지만 미 테러사태 이후로는 주문이 뚝 끊겼습니다.
    ⊙이상철(현진 어패럴 대표): 신규오더가 완전히 중단된 상태입니다.
    지금도 걱정이 많습니다마는 새해 들어서 이것을 어떻게 대비를 해야 될지 지금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기자: 미 테러 사태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이런 섬유와 가전제품 등 소비재 수출이 30% 이상 줄었습니다.
    주력수출품인 반도체는 60%나 감소했습니다.
    특히 주요 시장인 미국과 일본에 대한 수출이 30% 이상 급락하면서 지난달 수출은 123억 1000만 달러로 19%나 감소하며 8달째 내리막길을 걸었습니다.
    수입은 115억 6000만 달러로 18% 감소해 흑자규모는 7억 4000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수출이 부진하다 보니 수출품 통관이 이루어지는 물류기지에도 70% 이상의 컨테이너가 텅 빈 채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정부는 수출보험 지원을 확대하는 등 수출확대 전략을 마련하고 있지만 미 테러 사태와 세계 경기침제가 겹쳐 4분기 수출전망도 어두워 보입니다.
    정부는 1910억 달러였던 올해 수출 목표치를 1730억 달러로 조정까지 했지만 이런 감소세가 계속될 경우 2, 300억 달러가량 미달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뉴스 이재호입니다.
  • 수출 8개월째 감소 무역수지 비상
    • 입력 2001.11.01 (21:00)
    뉴스 9
⊙앵커: 반면에 전반적인 수출은 8개월째 감소해 비상이 걸렸습니다.
특히 지난달에는 세계적인 소비심리 위축으로 섬유와 가전제품 등 소비재 수출이 크게 줄었습니다.
보도에 이재호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에 여성용 의류를 전량 수출하는 중견 업체입니다.
올 들어 1억 달러까지 수출했지만 미 테러사태 이후로는 주문이 뚝 끊겼습니다.
⊙이상철(현진 어패럴 대표): 신규오더가 완전히 중단된 상태입니다.
지금도 걱정이 많습니다마는 새해 들어서 이것을 어떻게 대비를 해야 될지 지금 고민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기자: 미 테러 사태로 소비심리가 위축되면서 이런 섬유와 가전제품 등 소비재 수출이 30% 이상 줄었습니다.
주력수출품인 반도체는 60%나 감소했습니다.
특히 주요 시장인 미국과 일본에 대한 수출이 30% 이상 급락하면서 지난달 수출은 123억 1000만 달러로 19%나 감소하며 8달째 내리막길을 걸었습니다.
수입은 115억 6000만 달러로 18% 감소해 흑자규모는 7억 4000만 달러에 그쳤습니다.
수출이 부진하다 보니 수출품 통관이 이루어지는 물류기지에도 70% 이상의 컨테이너가 텅 빈 채 산더미처럼 쌓여 있습니다.
정부는 수출보험 지원을 확대하는 등 수출확대 전략을 마련하고 있지만 미 테러 사태와 세계 경기침제가 겹쳐 4분기 수출전망도 어두워 보입니다.
정부는 1910억 달러였던 올해 수출 목표치를 1730억 달러로 조정까지 했지만 이런 감소세가 계속될 경우 2, 300억 달러가량 미달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KBS뉴스 이재호입니다.
    이전페이지 TOP
    스크랩 추가 팝업 닫기
    스크랩 할 폴더를 선택하거나 추가 생성할 수 있습니다.
    저장하기
    생성하기
    뉴스 스크랩 가기
    방송프로그램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