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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 총리 야스쿠니 참배 집단 소송
    • 입력2001.11.01 (21:00)
뉴스 9 200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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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참배가 일본 법정의 심판대에 올랐습니다.
    오늘 일본의 시민단체와 한국의 징병자 후손 등은 총리의 신사참배가 위헌이라며 동시다발적으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입니다.
    ⊙기자: 오늘 일본의 시민단체와 한국, 중국의 징병자 후손 등이 일본 각지에서 총리의 야스쿠니 참배의 위헌성과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동시에 제기했습니다.
    오사카에서는 640명의 원고가 야스쿠니 참배가 헌법 20조가 규정한 정교분리의 원칙을 위배했으며 참배로 인해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다며 한 사람당 1만 엔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큐슈와 야마구치현에서는 211명이 후쿠오카 재판소에, 시코쿠에서는 63명이 마쯔야마 재판소에 동일한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노우에(원고측 변호사): 재판소에 대해 명확한 헌법적 판단을 요구하는 것이 소송의 목적입니다.
    ⊙기자: 이에 대해 고이즈미 총리는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이 있다며 불만을 표시했고 후쿠다 관방장관도 무엇이 문제냐며 반박했습니다.
    ⊙후쿠다 야스오(관방장관): 고이즈미 총리의 신앙의 자유를 침해하는 (원고들이) 헌법 위반 아닌가?
    ⊙기자: 그러나 다음 달 7일에는 도쿄와 지바 재판소에서도 동일한 소송이 제기될 예정이어서 파문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입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임병걸입니다.
  • 일 총리 야스쿠니 참배 집단 소송
    • 입력 2001.11.01 (21:00)
    뉴스 9
⊙앵커: 고이즈미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참배가 일본 법정의 심판대에 올랐습니다.
오늘 일본의 시민단체와 한국의 징병자 후손 등은 총리의 신사참배가 위헌이라며 동시다발적으로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도쿄에서 임병걸 특파원입니다.
⊙기자: 오늘 일본의 시민단체와 한국, 중국의 징병자 후손 등이 일본 각지에서 총리의 야스쿠니 참배의 위헌성과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동시에 제기했습니다.
오사카에서는 640명의 원고가 야스쿠니 참배가 헌법 20조가 규정한 정교분리의 원칙을 위배했으며 참배로 인해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다며 한 사람당 1만 엔의 손해배상을 청구했습니다.
큐슈와 야마구치현에서는 211명이 후쿠오카 재판소에, 시코쿠에서는 63명이 마쯔야마 재판소에 동일한 내용의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노우에(원고측 변호사): 재판소에 대해 명확한 헌법적 판단을 요구하는 것이 소송의 목적입니다.
⊙기자: 이에 대해 고이즈미 총리는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이 있다며 불만을 표시했고 후쿠다 관방장관도 무엇이 문제냐며 반박했습니다.
⊙후쿠다 야스오(관방장관): 고이즈미 총리의 신앙의 자유를 침해하는 (원고들이) 헌법 위반 아닌가?
⊙기자: 그러나 다음 달 7일에는 도쿄와 지바 재판소에서도 동일한 소송이 제기될 예정이어서 파문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전망입니다.
도쿄에서 KBS뉴스 임병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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