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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산 가구단지에 큰 불
    • 입력2001.11.01 (21:00)
뉴스 9 200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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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강한 바람 속에 기온이 내려가면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경기도 일산 가구단지에서 난 큰 불로 공장들이 잿더미로 변했는가 하면 서울의 한 신축공사장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보도에 이민영 기자입니다.
    ⊙기자: 불길이 공장을 집어삼킬듯 솟아오릅니다.
    검은 연기는 주변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불이 난 것은 오늘 오후 5시 반쯤 일산 가구공단 한 가운데서입니다.
    ⊙임장빈(목격자): 몰려왔죠, 완전히 다.
    뭐라고 표현을, 표현하기가 좀 그런데, 불이 완전히 위에서 치솟았거든요, 많이...
    ⊙기자: 때마침 강한 바람이 불어온 데다 공장 안에는 타기 쉬운 나무 등이 있어 불은 삽시간에 번졌습니다.
    불은 2시간여 만에 진화됐지만 가구공장 2곳과 신발공장들이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그러나 불이 나면서 공장 안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차 진입도 쉽지 않은 좁은 골목길이었지만 평소에 잘 관리한 지하 소화전 덕분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일섭(일산소방서장): 철거중인 신발공장에서 최초 발화가 됐는데 거기서 발화돼 가지고 지금 인근 3개 공장으로 연소되고 있는데...
    ⊙기자: 이에 앞서 오늘 낮 3시 20분쯤에는 서울 염곡동 모 건설회사 신축공사장 지하 1층에서 용접작업중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지만 공사인부 46살 박 모 씨 등 3명이 연기에 질식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민영입니다.
  • 일산 가구단지에 큰 불
    • 입력 2001.11.01 (21:00)
    뉴스 9
⊙앵커: 강한 바람 속에 기온이 내려가면서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경기도 일산 가구단지에서 난 큰 불로 공장들이 잿더미로 변했는가 하면 서울의 한 신축공사장에서도 불이 났습니다.
보도에 이민영 기자입니다.
⊙기자: 불길이 공장을 집어삼킬듯 솟아오릅니다.
검은 연기는 주변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불이 난 것은 오늘 오후 5시 반쯤 일산 가구공단 한 가운데서입니다.
⊙임장빈(목격자): 몰려왔죠, 완전히 다.
뭐라고 표현을, 표현하기가 좀 그런데, 불이 완전히 위에서 치솟았거든요, 많이...
⊙기자: 때마침 강한 바람이 불어온 데다 공장 안에는 타기 쉬운 나무 등이 있어 불은 삽시간에 번졌습니다.
불은 2시간여 만에 진화됐지만 가구공장 2곳과 신발공장들이 잿더미로 변했습니다.
그러나 불이 나면서 공장 안에 있던 사람들은 모두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차 진입도 쉽지 않은 좁은 골목길이었지만 평소에 잘 관리한 지하 소화전 덕분에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이일섭(일산소방서장): 철거중인 신발공장에서 최초 발화가 됐는데 거기서 발화돼 가지고 지금 인근 3개 공장으로 연소되고 있는데...
⊙기자: 이에 앞서 오늘 낮 3시 20분쯤에는 서울 염곡동 모 건설회사 신축공사장 지하 1층에서 용접작업중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20여 분 만에 꺼졌지만 공사인부 46살 박 모 씨 등 3명이 연기에 질식해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KBS뉴스 이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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