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화학부문 통합을 둘러싼 현대와 삼성 사이의 갈등이 해소돼 대산 유화단지 통합법인이 오는 9월중 설립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국 경제인 연합회는 그동안 지분구성을 놓고 이견을 보여온 현대와 삼성이 최근 전경련의 중재를 거쳐 당초 계획대로 통합 법인에 동등지분으로 참여하기로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9월 통합법인이 설립되면 두 그룹은 각각 25%씩의 지분을 갖게 되며 일본 미쓰이 물산이 15% 등 일본측이 50%의 지분을 확보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와 관련해 전경련은 오늘 통합법인의 사장으로 기준 전 대림산업 전무를 내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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