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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태권도, 부녀 챔프 탄생
    • 입력2001.11.01 (21:00)
뉴스 9 200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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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오늘 개막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여자 라이트급에서 김연지가 정상에 올라 지난 73년 아버지에 이어 대를 이은 세계 챔피언이 됐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화려한 축하행사와 함께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환상의 섬 제주에서 개막됐습니다.
    태권도 시범으로 구성된 축하행사는 91개 나라 1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은 물론 경기장을 가득 메운 5000여 관중들을 매료시켰습니다.
    대회 개막을 축하라도 하듯 첫날 진기록이 수립됐습니다.
    대회 첫날 김연지가 라이트급 정상에 올라 세계태권도 대회 사상 처음 부녀 챔피언이 탄생했습니다.
    올 4월 태극마크를 단 뒤 국내 대회를 모두 석권한 김연지는 독일에서 달려온 어머니 양정숙 씨의 응원 속에 8강전까지 승승장구했습니다.그러나 모로코 선수와의 4강전에서는 종료 20초 전까지 1:0으로 뒤지다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기사회생했습니다.
    자신감을 되찾은 김연지는 결승에서 스페인의 베렌을 8:6으로 물리치고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지난 73년 아버지에 이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연지는 현재 독일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버지 김철환 씨에게 안부를 전하는 것으로 우승소감을 대신했습니다.
    ⊙김연지(라이트급 금메달): 아빠, 행복하고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자: 남자 라이트급 결승에서는 시드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미국의 로페즈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KBS뉴스 김완수입니다.
  • 세계태권도, 부녀 챔프 탄생
    • 입력 2001.11.01 (21:00)
    뉴스 9
⊙앵커: 오늘 개막된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여자 라이트급에서 김연지가 정상에 올라 지난 73년 아버지에 이어 대를 이은 세계 챔피언이 됐습니다.
김완수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화려한 축하행사와 함께 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가 환상의 섬 제주에서 개막됐습니다.
태권도 시범으로 구성된 축하행사는 91개 나라 1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은 물론 경기장을 가득 메운 5000여 관중들을 매료시켰습니다.
대회 개막을 축하라도 하듯 첫날 진기록이 수립됐습니다.
대회 첫날 김연지가 라이트급 정상에 올라 세계태권도 대회 사상 처음 부녀 챔피언이 탄생했습니다.
올 4월 태극마크를 단 뒤 국내 대회를 모두 석권한 김연지는 독일에서 달려온 어머니 양정숙 씨의 응원 속에 8강전까지 승승장구했습니다.그러나 모로코 선수와의 4강전에서는 종료 20초 전까지 1:0으로 뒤지다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기사회생했습니다.
자신감을 되찾은 김연지는 결승에서 스페인의 베렌을 8:6으로 물리치고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지난 73년 아버지에 이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김연지는 현재 독일에서 활약하고 있는 아버지 김철환 씨에게 안부를 전하는 것으로 우승소감을 대신했습니다.
⊙김연지(라이트급 금메달): 아빠, 행복하고요.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기자: 남자 라이트급 결승에서는 시드니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미국의 로페즈가 정상에 올랐습니다.
KBS뉴스 김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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