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개막을 이틀 앞둔 올시즌 프로농구에서는 수많은 기록이 쏟아질 전망입니다.
맥도웰과 강동희, 조성원이 기록의 사나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재용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누구도 밟아보지 못한 꿈의 기록을 향해 달리는 사나이들입니다.
빅스의 맥도웰은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통산 5000득점 3000 리바운드에 도전합니다.
맥도웰은 통산 4826득점, 2602개의 리바운드로 부문 모두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센터를 맡았던 지난 시즌과 달리 파워포드로 돌아간 맥도웰은 진정한 거인으로 거듭나겠다는 각오입니다.
⊙맥도웰(빅스): 원래 포지션으로 돌아갔으니까 골밑과 외곽 속공 등 다양한 플레이를 펼칠 자신 있습니다.
⊙기자: 패스의 마법사 모비스의 강동희는 통산 2000 도움 달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통산 1559개의 도움을 기록중인 강동희는 게임당 평균 8개 이상을 성공시켜 도움왕 타이틀 수성과 함께 꿈의 기록을 완성한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강동희(모비스/통산 도움 1559개): 제가 여태 타왔던 어시스트상 부분이 가장 또 타고 싶습니다.
⊙기자: 3점슛 부문의 선두 주자는 조성원입니다.
통산 598개의 3점포를 성공시킨 LG 조성원은 통산 700개 돌파가 유력합니다.
⊙조성원(LG/통산 3점슛 598개): 좀더 많이 뛰고 만들어 가지고 지금 기다려져요, 시즌이.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기자: 새로운 농구 역사 만들기를 준비하는 코트의 기록 사냥꾼들이 달려옵니다.
KBS뉴스 정재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