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비구름이 걷히고 파란 하늘이 펼쳐졌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맑은 하늘을 가져온 차가운 대륙 고기압의 영향 때문에 오늘 낮부터는 바람도 강하게 불고 기온도 뚝 떨어졌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오늘보다 기온이 5, 6도 정도 더 내려가면서 아주 쌀쌀한 날씨가 예상됩니다.
내일 아침 철원의 기온이 2도, 춘천은 3도 그리고 서울은 6도로 오늘보다 5도 이상 내려가겠고 또 광주와 대구도 7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내륙 산간지방은 기온이 많이 내려가면서 얼음이 어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비구름이 빠져나간 뒤 전반적으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 내륙쪽으로 비교적 높은 구름만 나타나고 있어서 앞으로 사흘 정도는 이렇게 맑은 날씨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도 우리나라 중심에 고기압이 자리잡겠습니다.
따라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고 아침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아침기온은 오늘보다 5, 6도 정도 떨어지겠고 낮기온은 12도에서 20도 분포로 오늘과 비슷해 일교차가 크게 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차차 낮아지겠습니다.
한 번 떨어진 기온은 이제 크게 올라가지는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다음 주 월요일과 화요일 사이에 또다시 비소식이 있습니다.
날씨였습니다.
⊙앵커: 11월 1일 목요일 밤 9시 뉴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