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5시쯤 제주공항에 착륙하던 서울발 아시아나 항공 8941편 항공기 꼬리부분이 활주로에 닿아 불꽃이 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이 항공기는 무사히 착륙에 성공하고 검사결과 운항에 별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승객 244명이 타고 있어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제주항공관리사무소는 착륙시 뒷바퀴가 먼저 활주로에 닿아야 하는데, 이 항공기는 꼬리밑에 붙어 있는 동체파손경고장치 부분이 먼저 활주로에 닿았다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