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아산은 적자폭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원을 대거 사퇴시키는 등의 강력한 자구책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현대아산은 또 김윤규 사장이 오는 5일 관광특구 지정과 육로관광의 조속한 실시 등 금강산사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현대아산에 따르면 금강산 사업이 정상화될 때까지 조직운영을 최소화하기 위해 임원 18명 가운데 김 사장과 이사급 임원 5명을 제외한 13명이 지난달 말 사임했습니다.
또 조직통폐합 계획에 따라 기존의 5개 본부 1개 사업단은 영업조직 중심의 3개본부 체제로 축소되며, 베이징사무소는 조만간 폐쇄됩니다.
장기적으로는 속초사무소와 금강산 현지 사업소도 비용절감 차원에서 단계적으로 축소 운영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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