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과 군포,의왕 등 안양권 지역 주민들은 버스나 전철 등 대중교통 수단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안양과 군포,의왕 지역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시민 네트워크가 최근 안양권 주민 5백여 명을 상대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버스에 대한 이용 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39점, 전철은 1호선이 43점, 4호선이 58점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버스 운전기사들에 대해서는 44%가 '불친절하다'고 답변한 반면 '친절하다'는 응답은 10%에 그쳤습니다.
버스를 이용할 때 불편한 점으로는 과속과 난폭운전,정류장과 노선 안내 부실, 그리고 무정차 통과와 정류장 편의시설 부족 등을 들었습니다.
대중교통 불편 해소 방안으로는 응답자의 79%가 '편도 3차선 이상 도로에 버스전용차로를 설치해야 한다'고 답했고 93%는 '버스와 전철을 환승할 때 할인요금을 적용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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