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일 주일 새 신생아 3명이 돌연사 한 경기도 일산에서 신생아 2명이 또다시 돌연사한 신생아와 비슷한 설사 증세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일산백병원은 어젯밤 11시 30분쯤 응급실을 통해 생후 6일된 신생아 1명이 심한 설사 증세로 입원한데 이어 오늘 낮에도 소아과 외래를 통해 생후 5일된 신생아 1명이 들어와 입원치료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두 명의 신생아들은 모두 태어난 지 채 열흘이 안된 아기들로 산모와 함께 산후조리원에 머무르고 있었다고 병원측은 밝혔습니다.
병원측은 이들이 병원에 도착할 당시 잘 먹지 않고 심한 설사증세를 보여 지난달 잇따라 숨졌던 신생아들과 증세가 같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두명의 신생아는 현재 치료를 받고 거의 정상을 되찾고 있지만 병원측은 이들의 경과를 면밀하게 관찰하고 있습니다.
또 지난달 숨진 신생아의 쌍둥이 동생으로 지난달 24일부터 입원중인 신생아 1명은 병세가 호전돼 뇌파검사를 실시한 결과 정상을 되찾았다고 병원측은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일산 백병원에 심한 설사등의 증세로 입원치료를 받은 신생아는 지금까지 모두 11명으로 이가운데 3명이 숨졌고 5명은 퇴원했으며 3명은 상태가 호전돼 입원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한편 보건당국은 다른 산부인과 병원과 산후 조리원에 대해서도 역학조사를 벌이는 한편 내일 오전중으로 1차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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