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미국 입국 심사가 크게 까다로워지고 불법 체류자들의 신변 불안이 가중될 전망입니다.
미국 정부가 테러 단체의 조직원이나 지지자들의 입국 차단과 국내 테러분자 단속에 이민법을 적극 활용하기로 하고 입국 비자 신청자에 대한 신원 조회 강화 등의 조치를 실행에 옮기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관련해 USA 투데이는 오늘 미국 정부가 9.11 연쇄 테러와 관련해 전국의 비공개 장소에 구금한 사람은 모두 천 87명으로 존 애슈크로프트 법무장관이 첫 테러 경계령을 내린 지난 10월 10일의 655명에 비해 66%나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USA 투데이는 이같은 구금자 급증은 정부가 단순히 9.11 연쇄 테러 혐의자 단속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의 테러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이민법 규정들을 적용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드러내는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