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둘 살람 자이프 파키스탄 주재 탈레반 대사는 아프가니스탄의 적을 지원하는 국가들 역시 아프간의 적이라면서 미국 주도의 아프간 공격을 지원하기 위해 파키스탄과 주변 지역에 병력을 파견하려는 국가들을 비난했습니다.
자이프 대사는 오늘 이슬라마바드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터키와 일본의 파병계획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이같이 비난했습니다.
터키 정부는 앞서 미국의 아프간 공격에 지상군을 파병하는 대신 최대 90명에 이르는 군사교관들을 파견, 아프간 반군인 북부동맹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으며, 일본 역시 군함과 병력을 파견하기로 했습니다.
미국과 일본은 이와 함께 미국 주도의 아프간 공습에 대한 일본 자위대의 비전투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고 일본관리들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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