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의 배후조종 혐의를 받고 있는 오사마 빈 라덴은 파키스탄 내 이슬람 신도들에게 십자군의 대 이슬람 공세에 대항할 것을 촉구했다고 카타르의 위성 TV 방송인 알 자지라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빈 라덴은 성명에서 또 파키스탄 정부가 아프간의 이슬람 신도들이 학살당하고 있는데도 십자가 깃발 아래 서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알 자지라 방송은 빈 라덴이 서명한 이 성명 사본을 입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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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라덴, 십자군 공세에 대항 촉구
입력 2001.11.02 (01:17)
단신뉴스
9.11 테러의 배후조종 혐의를 받고 있는 오사마 빈 라덴은 파키스탄 내 이슬람 신도들에게 십자군의 대 이슬람 공세에 대항할 것을 촉구했다고 카타르의 위성 TV 방송인 알 자지라가 오늘 보도했습니다.
빈 라덴은 성명에서 또 파키스탄 정부가 아프간의 이슬람 신도들이 학살당하고 있는데도 십자가 깃발 아래 서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알 자지라 방송은 빈 라덴이 서명한 이 성명 사본을 입수했다고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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