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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투아니아 미 대사관행 외교행랑에 탄저균
    • 입력2001.11.02 (01:24)
단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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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나 주재 미국 대사관으로 발송된 5개의 미 국무부 외교행랑 가운데 한개에서 탄저균 포자가 발견됐다고 현지 미생물학연구소가 오늘 확인했습니다.
    유럽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탄저균 포자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본토를 제외한 미국의 전세계 공관에서 발견된 것은 지난달 29일 페루의 리마 주재대사관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리투아니아 공중보건센터 산하 미생물학연구소 소장은 지난달 31일 5개의 외교행랑 가운데 한곳에 담겨있던 의심스러운 물질을 실험용 쥐에 투여한 결과 쥐가 죽었다면서 문제의 물질이 100% 탄저균인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나머지 4개 외교행랑은 탄저균 검사결과 음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빌나 주재 미국 대사관의 우편실은 폐쇄됐으며 대사관 외벽의 모든 창문도 플라스틱판으로 봉쇄됐습니다.
    이밖에 우루과이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도 의심스러운 편지가 발견돼 오늘 대사관이 소개됐습니다.
    대사관 대변인은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현재 조사중이라고만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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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투아니아 미 대사관행 외교행랑에 탄저균
    • 입력 2001.11.02 (01:24)
    단신뉴스
리투아니아의 수도 빌나 주재 미국 대사관으로 발송된 5개의 미 국무부 외교행랑 가운데 한개에서 탄저균 포자가 발견됐다고 현지 미생물학연구소가 오늘 확인했습니다.
유럽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 탄저균 포자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본토를 제외한 미국의 전세계 공관에서 발견된 것은 지난달 29일 페루의 리마 주재대사관에 이어 두번째입니다.
리투아니아 공중보건센터 산하 미생물학연구소 소장은 지난달 31일 5개의 외교행랑 가운데 한곳에 담겨있던 의심스러운 물질을 실험용 쥐에 투여한 결과 쥐가 죽었다면서 문제의 물질이 100% 탄저균인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나머지 4개 외교행랑은 탄저균 검사결과 음성반응을 보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빌나 주재 미국 대사관의 우편실은 폐쇄됐으며 대사관 외벽의 모든 창문도 플라스틱판으로 봉쇄됐습니다.
이밖에 우루과이 주재 미국 대사관에서도 의심스러운 편지가 발견돼 오늘 대사관이 소개됐습니다.
대사관 대변인은 구체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현재 조사중이라고만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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