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김대중 정권이 추진해 온 '햇볕정책'의 호기를 활용하지 못한 채 손해를 자처하고 있다고 독일의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김 대통령의 임기가 이제 1년 조금 더 남아 있는 상황에서 북한측의 무성의로 김 대통령 진영 내에서조차 햇볕정책 추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신문은 북한이 김 대통령보다 더 호의적인 인물을 결코 찾아내지 못할 것이라며 햇볕정책이 성과를 거두지 못하면 김 대통령 후임자는 전임자와 같은 정책을 펴나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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