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WHO는 오늘 필립 모리스등 일부 다국적 담배회사들의 광고 자율규제 합의는 아무런 실효성을 보장할 수 없다고 반박하면서 세계 각국의 의회에게 담배광고 금지를 위한 입법조치에 적극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WHO는 그동안 미국, 캐나다, 영국 등에서 자율적인 담배광고 규제가 시행됐지만 어느 국가도 성인 흡연자에 대한 광고를 허용하면서 아동의 담배 노출을 근절하는 규제조치를 마련하는데 성공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필립 모리스를 비롯해 브리티시 아메리칸 토바코, 일본 토바코 등 3대 담배제조 경쟁회사들은 최근 판촉활동이 비흡연자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도록 하기 위한 자율규제조치에 합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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