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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북부동맹, 아프간 총공세 임박
    • 입력2001.11.02 (06:00)
뉴스광장 200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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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미국의 아프간 공습은 갈수록 맹렬합니다.
    미 지상군의 증파와 반군 북부동맹의 총공세가 임박했음을 짐작케 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이슬라마바드에서 송현정 특파원이 전해 드립니다.
    ⊙기자: 라마단 직전 총공세를 앞둔 미군은 연이틀 아프간에 무차별적인 융단폭격을 퍼부었습니다.
    탈레반측은 이로 인해 칸다하르 부근에 있는 아프간 최대 규모의 카자키댐과 수력발전소가 붕괴 위기에 몰렸고 때문에 칸다하르에는 전력 공급이 완전히 끊겼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댐이 무너져내린다면 수천 명의 무고한 아프간인들이 숨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무타와킬(탈레반 외무장관): 미국은 (군사시설이 아닌) 아프간 최대 수력댐까지 공격했습니다.
    ⊙기자: 탈레반측은 또 서방 기자들에게 미군이 민간인 지역을 폭격한 사실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겠다며 공습으로 파괴된 마을을 공개했습니다.
    10일 전 폭격으로 50여 명의 주민이 숨졌다고 주장하는 이 마을에는 주민들은 거의 떠난 채 무너져내린 건물더미만 쌓여 있었다고 서방 기자들은 전했습니다.
    한편 미국은 라마단 전 대공세를 앞두고 북부동맹과 미군의 공습을 지원할 지상군 증파 계획을 밝혔습니다.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은 특히 아프간 전선에 달려갈 준비가 돼 있는 팀이 여럿이라고 밝히면서 파병이 임박했음을 시사해 라마단을 앞두고 아프간 전쟁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됐습니다.
    이슬라마바드에서 KBS뉴스 송현정입니다.
  • 미국.북부동맹, 아프간 총공세 임박
    • 입력 2001.11.02 (06:00)
    뉴스광장
⊙앵커: 미국의 아프간 공습은 갈수록 맹렬합니다.
미 지상군의 증파와 반군 북부동맹의 총공세가 임박했음을 짐작케 하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이슬라마바드에서 송현정 특파원이 전해 드립니다.
⊙기자: 라마단 직전 총공세를 앞둔 미군은 연이틀 아프간에 무차별적인 융단폭격을 퍼부었습니다.
탈레반측은 이로 인해 칸다하르 부근에 있는 아프간 최대 규모의 카자키댐과 수력발전소가 붕괴 위기에 몰렸고 때문에 칸다하르에는 전력 공급이 완전히 끊겼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 댐이 무너져내린다면 수천 명의 무고한 아프간인들이 숨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무타와킬(탈레반 외무장관): 미국은 (군사시설이 아닌) 아프간 최대 수력댐까지 공격했습니다.
⊙기자: 탈레반측은 또 서방 기자들에게 미군이 민간인 지역을 폭격한 사실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겠다며 공습으로 파괴된 마을을 공개했습니다.
10일 전 폭격으로 50여 명의 주민이 숨졌다고 주장하는 이 마을에는 주민들은 거의 떠난 채 무너져내린 건물더미만 쌓여 있었다고 서방 기자들은 전했습니다.
한편 미국은 라마단 전 대공세를 앞두고 북부동맹과 미군의 공습을 지원할 지상군 증파 계획을 밝혔습니다.
럼스펠드 미 국방장관은 특히 아프간 전선에 달려갈 준비가 돼 있는 팀이 여럿이라고 밝히면서 파병이 임박했음을 시사해 라마단을 앞두고 아프간 전쟁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게 됐습니다.
이슬라마바드에서 KBS뉴스 송현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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