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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내장 수술법
    • 입력2001.11.02 (06:00)
뉴스광장 2001.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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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백내장은 수술을 한 뒤에도 가까운 거리는 잘 보이지 않아서 돋보기 안경을 쓰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나 인공수정체를 넣는 수술법이 돋보기를 쓰는 불편을 말끔히 씻어줄 수 있다고 합니다.
    김학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나이가 들면 눈의 수정체가 노화돼 시야가 흐려지는 백내장을 앓기 쉽습니다.
    ⊙조재분(68살/경기도 김포): 눈이 갑갑하고 또 힘이 들고 일을 많이 하고 땀 나고 이러면 아주 눈이 아프고 그렇죠.
    ⊙기자: 백내장 환자들은 인공수정체 삽입수술을 받게 되면 시야가 뿌옇게 되는 증상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먼 곳과 가까운 곳의 초점이 자유롭게 조절되지 않아 불편을 느끼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박재형(서울 수유리): 수술 후에도 먼 곳을 보다가 가까운 곳을 보게 되면 초점이 안 맞아서 돋보기를 사용하게 됩니다.
    ⊙기자: 이런 단점을 극복한 다초점 인공수정체 시술은 먼 거리와 가까운 거리의 초점 조절이 가능하도록 고안됐습니다.
    따라서 무거운 돋보기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고 책이나 신문 등을 편안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공수정체의 도수나 삽입 위치가 정확하지 않으면 밤에 눈부심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전문의와 신중히 상담해야 합니다.
    ⊙윤주원(안과 전문의): 백내장 수술 환자분 중에서 60세 이전의 나이 즉, 사회 활동이 왕성한 나이인 분이나 직업상 근거리 작업이 많은 분들에게 적합한 수술 방법입니다.
    ⊙기자: 전문의들은 백내장은 인공수정체 삽입수술만 받으면 깨끗한 시야를 회복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KBS뉴스 김학재입니다.
  • 백내장 수술법
    • 입력 2001.11.02 (06:00)
    뉴스광장
⊙앵커: 백내장은 수술을 한 뒤에도 가까운 거리는 잘 보이지 않아서 돋보기 안경을 쓰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러나 인공수정체를 넣는 수술법이 돋보기를 쓰는 불편을 말끔히 씻어줄 수 있다고 합니다.
김학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나이가 들면 눈의 수정체가 노화돼 시야가 흐려지는 백내장을 앓기 쉽습니다.
⊙조재분(68살/경기도 김포): 눈이 갑갑하고 또 힘이 들고 일을 많이 하고 땀 나고 이러면 아주 눈이 아프고 그렇죠.
⊙기자: 백내장 환자들은 인공수정체 삽입수술을 받게 되면 시야가 뿌옇게 되는 증상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먼 곳과 가까운 곳의 초점이 자유롭게 조절되지 않아 불편을 느끼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박재형(서울 수유리): 수술 후에도 먼 곳을 보다가 가까운 곳을 보게 되면 초점이 안 맞아서 돋보기를 사용하게 됩니다.
⊙기자: 이런 단점을 극복한 다초점 인공수정체 시술은 먼 거리와 가까운 거리의 초점 조절이 가능하도록 고안됐습니다.
따라서 무거운 돋보기를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고 책이나 신문 등을 편안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인공수정체의 도수나 삽입 위치가 정확하지 않으면 밤에 눈부심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 전문의와 신중히 상담해야 합니다.
⊙윤주원(안과 전문의): 백내장 수술 환자분 중에서 60세 이전의 나이 즉, 사회 활동이 왕성한 나이인 분이나 직업상 근거리 작업이 많은 분들에게 적합한 수술 방법입니다.
⊙기자: 전문의들은 백내장은 인공수정체 삽입수술만 받으면 깨끗한 시야를 회복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KBS뉴스 김학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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