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의 금융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집권 중도좌익 연립정부의 한 축인 국민단결전선 소속 의원 22명 가운데 14명이 오늘 연정 탈퇴를 선언했습니다.
탈퇴선언 의원들을 대표한 알레한드로 페이로우 의원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탈퇴결정이 국민단결전선 전체의 의사는 아니지만 14명의 의원은 연정을 벗어나 독자적인 길을 가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앞서 지난주에는 국민단결전선 출신으로는 유일하게 각료로 남아있던 후안 파블로 카피에로 사회개발장관의 사표가 수리되면서 연정붕괴를 예고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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