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동 국무총리는 오늘 경남 밀양시 밀양다목적댐 광장에서 열린 밀양댐 준공식에 참석한 자리에서 치사를 통해 21세기는 물의 시대며 앞으로 국가경쟁력은 물을 얼마나 확보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물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총리는 이어 물을 확보하기 위해 정부는 금년말까지 '댐건설 장기계획'을 수립해서 환경친화적인 중소규모댐 건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지하댐과 해수의 담수화 그리고 강변여과수 등 대체 수자원 개발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 90년 착공돼 12년만에 준공된 밀양다목적댐은 앞으로 경남 동북부 지역 주민 40만명에게 연간 5천80만톤의 생활용수와 천3백10만톤의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한편 600만톤의 홍수조절 능력도 갖추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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