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테러 참사 이후 재정난을 겪고 있는 대한항공이 올 하반기 객실승무원 채용계획을 전면 보류했습니다.
대한항공은 당초 올 하반기에 200명의 객실승무원을 채용하기로 하고 오는 28일까지 원서접수를 받을 예정이었지만 승객 감소 등 전세계 항공업계에 불어닥친 경영 압박으로 신입사원을 모집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항공은 객실승무원 채용은 내년 상반기에나 이뤄질 것이라면서 채용인원은 경기회복 여부에 따라 결정할 방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시아나항공은 오는 4일까지 객실승무원 입사신청 서류를 접수할 예정이지만 입사 시기를 내년 2월로 연기했고 채용규모도 180명에서 30-40명으로 줄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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